카테고리 없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감감님 2017. 8. 26. 01:57 봐주는 사람이 있단것만으로도 벅찬데 궁금해해주신다는 것은 찌릿찌릿 번개맞고 거품물고 쓰러질판..시몬님과 민초님, 망고님께 감사합니다...비!!!토!!!님도!!!!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