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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날 살리고자 붙잡아두었겠지만.......
성민이 먼저, 대수롭지 않게 시선을 돌리며 다시 창밖을 본다.
그러나 그의 손이 초조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눈으로 좇으며 성민의 옆모습을 여전히 바라보는 병윤.
나는 널 원망하고자 한다.
성민 역시 창문에 비친 병윤의 얼굴을 보고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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